‘정글의 법칙’ 전혜빈·김영광, 남극판 러브스토리→바보 스토리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정글의 법칙' 전혜빈-김영광/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전혜빈-김영광/ 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의 전혜빈과 김영광이 영화 ‘러브스토리’를 재연했다.

오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하얀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전혜빈·김영광의 남극판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우월한 비주얼로 남극 얼음벌판을 런웨이로 만들며 아웃도어 광고를 방불케 한 전혜빈과 김영광. 두 사람은 모델 포스를 풍기며 의외의 허당기 넘치는 반전 케미까지 선보여 바보 남매로 등극한 바 있다.

두 사람의 ‘만능 케미’는 이번주에도 계속된다. 넓게 펼쳐진 설원을 마주한 전혜빈과 김영광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명 ‘나 잡아 봐라’ 놀이를 하며 해맑게 눈밭을 뛰어다녔다. 두 사람은 영화 ‘러브스토리’ 속 장면처럼 눈을 하늘 위로 날리기도 하고 설원을 함께 뒹구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케미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병만 족장이 남극점 단독 생존으로 자리를 하루 비운 사이 빙하 지형과 화석 지형 등 다양한 지형 탐사를 함께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전혜빈은 “영광이를 처음 봤을 때 키도 크고 멋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선남선녀 두 사람이 멜로 영화 ‘러브 스토리’를 능가하는 장면을 연출 했음에도 그들의 감출 수 없는 허당미에 순식간에 ‘바보 스토리’로 급변했다는 후문. 멜로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장르불문 케미를 선보인 전혜빈과 김영광의 꽁냥꽁냥 ‘러브 스토리’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00회 특집을 맞이해 야심차게 준비한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국내 예능 최초 4K UHD HDR (Ultra-HD High Dynamic Range, 초고화질 영상 기술)로 제작해 남극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실제에 가장 가깝게 전달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