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토크쇼의 新패러다임”…’연애의 참견’, 30대 타깃 시청률 상승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

/ 사진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

KBS joy ‘연애의 참견’ 지난 4월 15일 방송분이 KBS joy 채널에서 여성 30대 타깃 시청률 2.755%(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동시 방송되고 있는 KBS DRAMA 채널에서도 4월 25일 방송이 여자 30대 시청자 층에서 최고 2.24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차지했으며 지난주 KBS DRAMA 채널 프로그램 평균 타깃 시청률 1위를 거머쥐는 등 수치상으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1월 첫 선을 보인 ‘연애의 참견’은 각종 연애사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이별이라 말하는 말발 센 언니들의 로맨스파괴 토크쇼다. 최화정, 김숙, 주우재, 곽정은이 프로 참견러로 분해 연애와 사랑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연애의 참견’의 인기 비결은 네 프로 참견러들의 촌철살인 입담이다. 격식을 차리거나 에둘러 말하는 법 없는 이들의 핵돌직구 참견이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고 있다는 반응이다.

또한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과 달리 아니다 싶은 연애에는 따끔하게 ‘이별’을 권장하는 참견러들의 차진 입담 역시 시청자들이 환호하는 부분이다. 이어 각기 다른 삶과 연애의 발자취를 걸어온 참견러들이 하나의 사연을 두고도 다채로운 의견을 제시하며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사연 드라마 코너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률을 높이는 일등공신이다. 매주 시청자가 보낸 사연이 드라마로 재구성되는데, 촘촘한 구성과 긴장감 높이는 연출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연애 토크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나가고 있는 ‘연애의 참견’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10분 KBS joy와 일요일 오후 3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