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오늘(3일) ‘엠카’ 컴백..3가지를 주목하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 /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여자친구. /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여자친구가 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섯 번째 미니음반 ‘타임 포 더 문 나이트(Time for the moon night)’의 타이틀곡 ‘밤’을 부를 예정이다. 음악 방송에서는 처음 공개한다.

‘밤’은 소녀들의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과 새벽 시간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엠카운트다운’ 출연에 앞서 주목해야 할 점 세 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여자친구의 의미 있는 변화이다. 이들 이번에 2015년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이기, 용배가 아니라 노주환, 이원종이 작업한 ‘밤’을 타이틀곡으로 앞세웠다. 올해 데뷔 4년 차를 맞은 여자친구가 새로운 프로듀서와 손잡고 과감한 변호를 시도한 것이다.

두 번째는 청순하면서도 힘이 넘친다고 해서 ‘파워청순’이란 애칭이 붙은 여자친구는 이번에 한층 성숙해진 ‘격정아련’으로 돌아왔다. 아련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격정적인 안무를 완성했다.

곡의 도입부톼 마지막을 장식하며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표현하는 ‘태양계 춤’, 팔로 휘몰아치는 격정적인 감정을 표현한 ‘칼바람 춤’, ‘문나이트 춤’까지 포인트 안무도 다양하다.

세 번째는 여자친구의 스타일 변신이다. 이들은 ‘밤’을 통해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의상에 변화를 줬다. 단발머리에서 긴 머리로 변신한 은하를 비롯해 머리카락 색깔도 다양하게 꾸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