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남궁민, 첫 촬영 현장 공개… 외모+실력 겸비한 ‘훈남’ 변신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사진제공=몽작소

배우 남궁민/사진제공=몽작소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 출연하는 남궁민의 첫 번째 스틸컷이 공개됐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인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 에 연애를 포기한 ‘정음’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일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극 중 연기하고 있는 ‘훈남’과 유사하다. 제작진에 따르면 훈남은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인물이다. 스타일리시한 정장과 다양한 디자인의 셔츠, 넥타이 등을 매치하며 캐릭터의 세련됨을 표현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날 남궁민은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첫 촬영임에도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몰입한 모습”이었다며 “남궁민은 등장한 순간부터 촬영이 끝날 때까지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귀띔했다.

‘훈남정음’은 드라마 ‘탐나는도다’,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한 이재윤 작가의 신작이다. ‘원티드’ ‘다시 만난 세계’를 공동 연출한 김유진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3일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