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2’, 범상치 않은 장민의 스페인 친구들이 온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첫 외국인 호스트 장민의 친구들이 범상치 않은 독특한 개성을 드러냈다.

아사엘, 안토니오, 네프탈리는 스페인의 사랑스러운 작은 도시 엘체에서 온 장민의 세 친구들이다. 이들의 도시 엘체는 어디를 가나 야자수를 볼 수 있고 지중해 바다와 마주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 장민은 아사엘, 안토니오, 네프탈리에 대해 “스페인 사람들은 인생을 축제처럼 산다. 세 친구들은 함께 하면 절대 심심하지 않은 친구들”이라 자부하며 열정적인 한국 여행기를 예고했다.

장민의 첫 번째 친구 아사엘은 어떤 상황에서도 무한 긍정의 힘을 발휘하는 해피바이러스. 조금은 독특하지만 호탕한 웃음소리를 소유한 그는 여행 내내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장민은 “보고 싶은 것보다 먹고 싶은 게 많은 친구”라며 아사엘의 대식가 면모를 설명했다. 아사엘은 핀란드 빌푸를 이을 최고의 한식 먹방을 보여줄 예정.

두 번째 친구는 스릴 넘치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근육왕 안토니오. 그는 지치지 않는 체력과 강인한 힘으로 여행 기간 동안 친구들이 지치지 않게 이끌어주는 든든한 친구이다. 안토니오 역시 커다란 몸집에 걸맞게 좋은 먹성을 자랑하는 캐릭터. 아사엘, 안토니오 두 친구로 인해 ‘어서와’ 방송 사상 엥겔지수 최고의 여행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장민의 마지막 친구 네프탈리는 8년차 헤어스타일리스트로 섬세하고 자상한 남자이다. 그는 여행 가방을 챙길 때부터 여러 상황을 생각하며 꼼꼼하게 짐을 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네프탈리는 자신을 “그룹의 엄마”라고 소개할 만큼 친구들을 돌봐주는 자상하고 따뜻한 친구이다.

장민과 어릴 적부터 친구인 이들은 장민의 한국인 아버지로부터 한국의 역사, 문화, 음식을 접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키워왔다. 한국을 좋아하는 만큼 한국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은 세 친구들은 여행에 떠나기에 앞서 기대감에 부풀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 2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