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X위키미키, 新유닛 ‘우주미키’ 결성…6월 데뷔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설아(왼쪽부터 시계방향), 도연, 루다, 유정/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뮤직

설아(왼쪽부터 시계방향), 김도연, 최유정, 루다/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뮤직

그룹 우주소녀와 위키미키가 프로젝트유닛 우주미키를 결성하고 오는 6월 활동을 시작한다.

우주미키는 우주소녀의 설아·루다, 위키미키의 최유정·김도연으로 구성된 혼합유닛이다. 양 측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판타지오뮤직은 2일 공식 SNS에 우주미키의 예고 사진을 공개하며 팀 결성을 알렸다.

우주미키는 귀여움에 걸크러쉬가 더해진 ‘큐티 크러쉬’ 콘셉트로 팬들을 만난다. 오는 6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젝트 그룹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데뷔해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해피’ ‘꿈꾸는 마음으로’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최근 첫 팬클럽 창단식을 여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위키미키는 지난해 8월 데뷔했다. Mnet ‘프로듀스101’ 출신 김도연과 최유정이 소속된 그룹으로 일찌감치 유명세를 탔으며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음반 ‘럭키(LUCKY)’를 내고 타이틀곡 ‘라라라(LA LA LA)’로 활동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