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진기 ‘무법변호사’ 합류…이준기와 대립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전진기/사진제공=신엔터테인먼트

배우 전진기/사진제공=신엔터테인먼트

배우 전진기가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에 합류한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권력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는다.

극 중 전진기는 25년 간 기성 ‘향판’으로 군림하며 권위에 찌든 향판 출신 변호사(향변)로 출연한다. 권력을 와해시키려는 상필(이준기)의 의도를 간파하면서 인맥을 동원해 그를 막으려는 인물이다.

전진기는 올해 드라마 MBC ‘돈꽃’, tvN ‘크로스’,  JTBC ‘미스티’,  MBC ‘부잣집 아들’에 잇달아 출연했다. 현재 JTBC 드라마 ‘미스함무라비’와 ‘사자'(편성 미정), 영화 ‘말모이’를 촬영하고 있다.

전진기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바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악의 편에 서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며 “맡은 배역과 별개로 사람 냄새 나는 배우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무법 변호사’는 오는 12일 오후 9시 첫 회를 방영한다. 전진기를 비롯해 이준기, 서예지, 최민수, 이혜영, 염혜란, 신은정, 안내상 등이 출연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