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3주년 팀워크 제대로 빛났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이 3주년 맞이 대시청자 이벤트로 제대로 된 팀워크를 발휘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1부 6.1%(가구시청률 수도권 기준), 2부 6.7%, 최고 시청률 8.1%로 화요일 밤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은 3주년 시청자 특집 ‘보글짜글 청춘의 식당’ 이벤트 막판 준비 과정과당일 시청자를 맞이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청춘들은 행사 전날까지 끝도 없는 재료 손질과 전부치기 등 온갖 요리 준비로 밤샘 작업을 펼쳤다. 300인분의 음식을 재료 손질부터 요리, 음식 세팅 및 서빙까지 청춘들이 하나하나 직접 완성해 과정에서 3년동안 쌓아온 팀워크가 제대로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특히 2주동안 손이 붓고 허리가 아픈 통증을 참으며 수타를 연습했던 청춘들이 시청자들 앞에서 수타쇼를 직접 선보이고 눈앞에서 면을 뽑아내 감동과 의미를 더했다. 한 치의 흐트러짐없이 면아일체가 된 김부용이 첫 수타면을 뽑아내고, 이어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 강문영이 모두 수타에 성공해 시청자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 장면은 이날 8.1%의 최고 시청률을 끌어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월에 결혼할 김국진과 강수지는 예비 신혼 부부답게 알콩달콩 무지개떡을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당일 예비 장인이 될 수지 아버님의 등장에 국진은 자못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김국진은 힘들고 피곤한 청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맏형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에 청춘들은 행사 당일 시청자 300명에게 중식과 한식의 맛난 한상 차림을 성공적으로 대접하고, 시청자들에게 환호와 감사 인사를 받으며 ‘불청’ 3주년의 가치와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모든 힘든 과정을 도움없이 직접 해내는 청춘들의 팀워크와 진정성에 제작진도 감동했다. 청춘들이 ‘불타는 청춘’을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3년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다. 청춘들이 매회 매순간 진심을 담은 모습이 ‘불청’을 이끌어왔다고 생각한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