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TV’, 직접 찍어 더 리얼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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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의 흥 넘치는 일상이 담긴 웹 예능프로그램 ‘자체제작 아이콘TV’의 특별 영상이 1일 공개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유튜브, 네이버 V라이브에서 공개되는 ‘자체제작 아이콘TV’는 아이콘이 직접 PD로 변신해 기획부터 연출, 편집 등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PD 면접,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와 호흡을 맞춘 예고 영상 촬영, 일상 엿보기 등 2회까지 성공적으로 내보냈다.

이번에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아이콘이 ‘자체제작 아이콘TV’의 방송 전 촬영한 장면이다. 무대 위 모습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아이콘의 ‘팬서비스’라고 한다.

비아이는 제주도 휴가 중 산에 오르는 윤형을 카메라에 담았다. 두 사람은 KBS2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을 시도했다. 반면 진환은 쉬지 않고 방정맞은 ‘고무줄다리기’ 안무 연습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아이콘만의 흥을 느낄 수 있는 영상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아이와 진환, 준회, 윤형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찬우는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자체제작 아이콘TV’ 홍보를 잊지 않았다.

이처럼 아이콘의 장난기와 웃음 넘치는 순간은 ‘자체제작 아이콘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형제처럼 24시간을 붙어 지내는 멤버들의 하루를 볼 수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