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한보름, 원조도 놀란 플라멩코 댄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KBS2 '하룻밤만 재워줘'

사진제공=KBS2 ‘하룻밤만 재워줘’

가수 김종민과 배우 한보름의 춤에 스페인 가족이 환호했다. 1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공개된다.

‘하룻밤만 재워줘’ 제작진은 춤을 추고 있는 김종민과 플라멩코 춤 시력을 뽐내는 한보름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플라멩코를 췄다. 스페인의 할머니도 그와 호흡을 맞춰 흥을 높였다고 한다.

앞서 방문한 세비야가 플라멩코의 본고장이라면, 대결이 펼쳐지는 곳은 플라멩코가 탄생한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앙에 위치한 소도시 헤레스(Jerez)로 ‘플라멩코의 고향이자 원조’인 셈이다.

‘하룻밤만 재워줘’ 제작진은 “김종민의 노래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스페인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며 “할아버지부터 아장아장 걷는 아기까지 김종민의 신나는 노래에 맞춰 막춤을 즐겼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야까지 여행 도중에 만난 퍼즐 같은 인연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스페인편의 종합판 격”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