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박기웅·한은정, 밥동무 출격..’맷돌춤’부터 ‘대면 요청’까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JTBC '한끼줍쇼'

사진제공=JTBC ‘한끼줍쇼’

배우 한은정과 박기웅이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광교 신도시 편에 ‘밥 동무’로 출연한다. 오는 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 동반 출연한 한은정과 박기웅은 ‘한끼줍쇼’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녹화 당시 박기웅은 “두 사람은 무슨 관계냐?”고 묻는 이경규에게 “내연관계”라고 답해 주위를 웃게 했다고 한다.

‘한끼줍쇼’ 제작진은 1일 “네 사람은 자연친화적인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광교 신도시에서 벨을 누르기 위해 단독 주택 단지로 향했다. 주택단지는 마치 드라마 세트장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예쁜 집들이모여 있어 그림 같았다”면서 “주택가에 들어선 박기웅은 동네의 모습에 감탄하며 한 끼 성공에 의지를 불태웠고, 한은정 역시 개성 넘치는 주택가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설명했다.

벨 누르기에 앞서 박기웅은 드라마 속 당당한 모습과는 다르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대표작 소개는 물론 ‘맷돌춤’까지 추며 애썼다고 한다.

제작진은 “한은정은 저돌적인 밥 동무로 활약했다. 벨을 누른 뒤 “혹시 얼굴 좀 볼 수 있을까요?”라며 대면 요청을 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