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워너원 효과…‘개그콘서트’ 화제성 급상승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콘서트' 워너원 출연/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워너원 출연/ 사진제공=KBS2

KBS2 공개 코미디 ‘개그콘서트’의 화제성이 급등했다.

30일 TV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개그콘서트’는 4월 넷째 주(4월 23~29일) 방송된 비드라마 181편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화제성을 나타냈다. 지난 주 대비 18계단 상승했다.

‘개그콘서트’의 화제성 급등에는 그룹 워너원의 영향이 컸다. 지난 2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는 워너원의 이대휘, 윤지성, 하성운이 출연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방영 전 워너원 팬들을 중심으로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 발생하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가수 박봄의 암페타민 밀반입 사건을 다룬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PD수첩’의 검찰 개혁 2부작 역시 화제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주보다 23계단 상승한 11위에 안착했다. 누리꾼들은 재수사를 촉구한다는 의견을 다수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는 채널A ‘하트시그널2’가 가져갔다. ‘하트시그널2’는 지난 16일부터 3주 연속 정상을 이어오고 있다. 2위는 SBS ‘런닝맨’이 차지했으며 4위와 5위에는 MBC ‘복면가왕’과 KBS2 ‘배틀트립’이 각각 올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