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홍윤화 “오는 11월 김민기와 결혼…16.7kg 감량”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왼쪽부터), 문세윤, 김태균/사진=SBS라디오 파워FM '위기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개그우먼 홍윤화(왼쪽부터), 문세윤, 김태균/사진=SBS라디오 파워FM ‘위기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개그우먼 홍윤화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16.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30일 오후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몸무게가) 인생 정점을 찍고 점점 내려오고 있다”며 “2년 전에 산 옷을 입어봤는데 이제 커졌다”고 자랑했다.

문세윤은 “이게 바로 ‘너목보(너의 목이 보여)’다. 앞으로 ‘너의 쇄골이 보여’까지 가야한다”고 익살을 떨어 웃음을 안겼다. 홍윤화는 “아직 쇄골뼈를 눈으로 본 적이 없다”고 받아쳤다.

홍윤화는 오는 11월 공개 열애 중인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8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홍윤화는 “오빠(김민기)가 사귄 지 두 달 만에 결혼하자고 했다”며 “사귄 지 9일 만에 우리 집에 찾아왔다. 집에 데려다주고 가겠지 했는데 부모님께 인사까지 했다”고 귀띔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