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홍수현, 사랑과 현실 사이…이창엽·고윤 두고 ‘삼각 로맨스’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홍수현/사진제공=MBC UHD '부잣집 아들'

배우 홍수현/사진제공=MBC UHD ‘부잣집 아들’

MBC UHD ‘부잣집 아들’에서 홍수현의 파란만장한 로맨스가 주목받고 있다.

홍수현은 극중 미모, 학벌, 스펙을 고루 갖춘 김경하를 연기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22회에서 김경하는 최용(이창엽)과 박현빈(고윤) 사이에서 본격적인 갈등을 시작했다.

이날 경하는 현빈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경하는 현실적으로 집안 차이가 나는 용이와 헤어진 후 결혼을 전제로 변호사 현빈을 소개받았던 상황. 경하는 현빈이 자신이 꿈꾸던 이상적인 결혼 상대자임을 알면서도 막상 사랑 없는 결혼을 제안 받자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경하는 용이를 찾아가 현빈의 프로포즈 사실을 털어놓으며 저돌적으로 스킨십을 시도했다. 좋은 남자지만 용이처럼 자신을 미치게 하지는 못한다고 울부짖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홍수현은 이창엽, 고윤과 얽히고설킨 삼각 로맨스를 이끌며 설득력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두 남자 사이를 아우르는 홍수현의 삼각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부잣집 아들’은 홍수현을 비롯해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양혜지 등이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