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 선물할 ‘오목소녀’, 5월 24일 개봉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목소녀' 티저 포스터

‘오목소녀’ 티저 포스터

영화 ‘걷기왕’으로 신선한 연출력을 보여준 백승화 감독이 신작 ‘오목소녀’를 선보인다.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목소녀’는 한때 바둑왕을 꿈꿨으나 현실은 기원 알바인 이바둑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승부를 담은 영화다.

앞서 ‘반드시 크게 들을 것’ ‘반드시 크게 들을 것2: WILD DAYS’ ‘걷기왕’ 등을 통해 독특한 유머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백승화 감독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물할 에정이다.

영화에는 주목받는 신예들이 참여해 화제를 높인다.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학교2017’ ‘로봇이 아니야’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같이 살래요’에서 활약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박세완이 바둑 신동으로 태어났지만 현실은 기원 알바생인 주인공 이바둑을 연기한다.

여기에 드라마 ‘청춘시대2’를 통해 주목받은 안우연, 발군의 연기력을 입증한 아역배우 이지원, 영화 ‘용순’을 통해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준 장햇살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거대한 오목알 위애 앉아 있는 이바둑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목 고수의 탄생을 예고하는 그의 자신만만한 포즈 위로 “한판 붙자”는 문구가 더해져 궁금증이 모아진다.

‘오목소녀’는 오는 5월 24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