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후속 ‘뜻밖의 Q’, 세대 공감 이뤄낼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뜻밖의 Q' 녹화 현장/사진제공=MBC

MBC ‘뜻밖의 Q’ 녹화 현장/사진제공=MBC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뜻밖의 Q’가 ‘시청자 참여 세대 공감 퀴즈쇼’의 탄생을 예고했다.

‘뜻밖의 Q’는 ‘무한도전’ 후속으로 오는 5월 5일 첫 방송한다. MC 이수근·전현무를 주축으로 은지원·유세윤 등 ‘Q플레이어’들이 시청자가 출제한 퀴즈를 푼다.

‘무한도전’의 빈자리를 메울 프로그램으로 알려지며 제작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뜻밖의 Q’. 이에 제작진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하고 이 의지를 출연진 캐스팅에 녹였다. 첫 방송 주제는 음악으로 가수 노사연·설운도·강타·은지원·유세윤·써니(소녀시대)·송민호(위너)·서은광(비투비)·솔라(마마무)·다현(트와이스)·세정(구구단) 등 다양한 연령의 가요계 선후배들이 출연한다.

앞선 녹화에서 출연자들은 창의적인 문제가 잇따라 출제되자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문제를 맞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으로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또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개인기와 가요계 선후배들이 펼치는 뜻밖의 토크쇼가 웃음을 책임진다.

‘뜻밖의 Q’ 제작진은 “뜻밖의 퀴즈로 인해 뜻밖의 상황에 처하게 된 Q플레이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면서 “토요일 저녁 가족들과 함께 뜻밖의 퀴즈를 맞히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해본다”고 전했다.

‘뜻밖의 Q’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