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이희준, 딸 핑계삼아 한가인에 접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스트리스' 한가인-이희준/ 사진=OCN 방송화면

‘미스트리스’ 한가인-이희준/ 사진=OCN 방송화면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의 한가인과 이희준이 가까워졌다.

28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에서는 한상훈(이희준 분)이 장세연(한가인 분)에게 다가갔다.

이날 세연은 딸 예린을 유치원에 데려다 줬다. 그러던 중 예린의 친구 아빠인 상훈을 만나 차를 함께 타게 됐다.

세연은 차 안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상훈에게 아내에 대해 물었다. 상훈은 “이혼했다. 2년 전에”라고 말했다. 세연은 미안함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상훈이 “남편분은 뭐하시냐”고 물었고, 세연은 또 다시 대답을 하지 못했다. 남편 영대는 의문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 급기야 세연은 “그냥 조용히 가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차에서 내린 상훈은 세연에게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저녁에 커피 한 잔 하자”라더니 “저녁을 함께하자. 아연이(딸) 매일 피자 시켜주기 미안해서…삼겹살 좋아하느냐? 고기 좀 먹이려고 하는데. 아빠랑 딸이랑 둘이 먹으면 좀 이상하지 않냐. 그래서 그런다. 애들끼리 친군데 우리도 친해지면 좋지 않겠냐”고 접근했다.

두 사람은 식사자리를 약속했지만, 세연의 딸 예린이 갑자기 사라져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후 세연은 상훈으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3통 와 있는 걸 발견했다.

‘미스트리스’는 동명의 영국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과 얽힌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