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조용필’ 린, 바다 꺾고 2부 우승…감격의 눈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불후의 명곡' 조용필 편/ 사진=KBS2 방송화면

‘불후의 명곡’ 조용필 편/ 사진=KBS2 방송화면

가수 린이 ‘불후의 명곡’ 조용필 편 2부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조용필 50주년 기획 3부작’ 2부 무대가 펼쳐졌다.

린은 명곡 ‘고추 잠자리’를 선곡해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특유의 음색과 R&B 감성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린은 428점을 획득해 앞서 424점을 얻은 바다를 단 4점차로 누르며 우승했다. 린은 트로피를 들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주 방송된 ‘조용필 특집’ 1부에서는 김경호가 박정현, 김태우, 환희, 김소현-손준호를 꺾고 4연승 ‘올킬’로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린은 단 1승으로 우승하는 행운을 안았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알리, 김종서, 하동균, 바다, 린이 대결을 펼쳤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