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X양세찬 ‘런닝맨’ 합류 1주년…유재석 “복덩이들” 애정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런닝맨' / 사진제공=SBS

‘런닝맨’ / 사진제공=SBS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이 SBS ‘런닝맨’ 합류 1주년을 맞이했다.

오는 29일(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런닝맨’은 이들의 합류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레이스를 펼친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평소와는 다른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두 막내를 반갑게 맞이한 ‘런닝맨’ 멤버들은 벌써 1년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유재석은 “‘런닝맨’이 가장 힘들 때 들어온 복덩이들”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4월 ‘런닝맨’에 두 사람이 투입된 이후로 팀워크는 더욱 끈끈해졌다. 특히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평균 시청률과 분당 최고 시청률 모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고, 올해 들어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 타이틀을 공고히 유지 중이다.

이는 두 사람의 살신성인 활약과 더불어 ‘캐릭터 부자’ 로서 ‘런닝맨’에 든든한 활력소가 됐다는 방증이다.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내려놓은 전소민은 엉뚱발랄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독특한 직설화법으로 유재석잡는 ‘돌소민’으로 시작해 ‘자석인간’ ‘불나방’ ‘개구리’ ‘앵무새’ ‘여자 이광수’ ‘두릅소녀’ 등의 다양한 별명들을 탄생시켰다.

양세찬은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런닝맨’의 판을 깔아주는 역할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종국의 무한신뢰를 얻으며 이광수를 질투를 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종국의 오른팔’ ‘쌥쌥이’ ‘양무명’ ‘양집사’ ‘세바스찬’ 등의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