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이돌차트 1위…방송·포털·SNS 점수 급상승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4월 3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4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음원 점수 480점, 음반 점수 146점, 전문가 포인트 50점,  방송·포털·SNS  4260점을 받아 총점 4936점으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위너가 2위(총점 4823점), 트와이스가 3위(총점 4292점), 레드벨벳이 4위(총점 4220점), 워너원(총점 3912점)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평점랭킹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26일 오후 6시 기준)이 5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의 지민, 방탄소년단의 정국, 방탄소년단의 뷔, 워너원의 하성운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특히 하성운은 이번 주간에만 2,000여표에 가까운 참여를 이끌어내며 한 주만에 최다득표 TOP5에 드는 저력을 발휘했다.

아이돌차트 관계자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5월 18일 컴백을 예고하면서 방송·포털·SNS 점수가 급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에 오른 그룹 위너는 정규 2집의 타이틀곡 뿐만아니라 수록곡까지 차트에 진입하면서 음원 점수에서 강세를 보였다. 또 평점랭킹에서 5위를 차지한 워너원의 하성운은 짧은 시간 안에 랭킹의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팬덤의 파워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돌차트는 노래가 아닌 가수 자체의 성적과 화제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집계하는 차트로 한 주간 가장 화제가 된 가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메인차트인 아차랭킹을 비롯해 팬들의 직접 참여해 만드는 평점랭킹, 가요전문가들의 다양한 분석을 볼 수 있는 아차리포트, 신규 음반과 가수들의 소식이 게재되는 신곡소식, 커뮤니티 게시판 아톡 등으로 구성됐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