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마녀전’ 이다해, 밥차 ‘밥천사’ 오픈…원상복구 나선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착한마녀전'/ 사진제공=SBS

‘착한마녀전’/ 사진제공=SBS

SBS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의 호구 아줌마 이다해가 꿈에 그리던 밥차 ‘밥천사’의 주인이 된다.

2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착한마녀전’ 33-36회에는 제자리로 돌아와 완벽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호구 아줌마 차선희(이다해 분)의 진정한 행복 찾기가 그려진다.

역풍을 기회 삼아 더 높이 나는 비행기처럼 내 인생의 주인이 되기로 결심한 차선희는 과거 반장에게 떼 먹혔던 돈과 남편 봉천대(배수빈 분)가 사용한 돈까지, 밥차를 하기 위해 모았던 자금부터 원상복구에 나선다. 악의 무리로부터 동생 차도희(이다해 분)를 지키기 위해선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그렇게 차선희는 딸 초롱(이한서 분)과 똘똘 뭉쳐 밥차 프로젝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자신에게 걸맞은 이름의 ‘밥천사’를 오픈하게 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마침내 꿈을 현실로 이룬 차선희와 딸 초롱, 그리고 그녀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서프라이즈로 등장한 오태양(안우연 분)과 봉천지(안솔빈 분)의 행복한 한때가 담겨있다. 늘 상상만 해왔던 일을 현실로 마주한 차선희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며 그녀를 위해 열정적인 홍보에 나선 오태양, 봉천지, 봉초롱 삼인방의 귀여운 춤사위는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이처럼 차선희가 원래의 자리를 찾아가는 동안 진짜 차도희(이다해 분)와 약혼식을 올린 송우진(류수영 분)은 흔들리는 마음을 감춘 채 차도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 차도희와 송우진의 약혼식을 기점으로 쌍둥이 자매를 사이에 둔 송우진과 오태양의 사각 로맨스도 한층 탄력적인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