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지훈·김주현·양혜지, ‘가미 3인방’ 완성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부잣집 아들'/ 사진제공=MBC

‘부잣집 아들’/ 사진제공=MBC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인간 비타민 양혜지가 김지훈(이광재 역), 김주현(김영하 역)과 함께 가미 식구가 된다.

지난 주 ‘부잣집 아들’ 17회~20회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 포장마차에서 회동한 일화가 방송됐다. 신선한 조합으로 색다른 재미를 유발한 세 사람의 케미가 안방극장에 재미를 더한 것.

처음 본 이광재(김지훈 분)에게 대뜸 취직을 부탁하는 박서희(양혜지 분)와 “아빠한테 말하면 되지 뭐” 라고 흔쾌히 수락한 철부지 광재, 그리고 철없는 두 사람이 그저 어이없는 김영하(김주현 분)까지 세 사람의 남다른 호흡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21회~24회에서는 서희도 어엿한 가미의 새 식구가 될 예정이다. 호기롭게 응했던 가미 황태자의 파워(?)가 발휘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상황.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미에서 조우하게 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희의 등장에 토끼 눈이 된 영하와 무슨일인지 시무룩한 광재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 두 손을 다소곳이 모은 채 얌전한 아가씨가 된 서희의 표정까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광재와 서희의 엉뚱케미가 펼쳐질 예정. 뿐만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서희를 단단히 교육시키는 영하의 걸크러시까지, 가미의 활력을 더할 비타민 3인방의 각기 다른 매력이 안방극장의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