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구재이, 180도 변신…연기+패션 ‘관전 포인트’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스트리스' 구재이/ 사진제공=마이컴퍼니

‘미스트리스’ 구재이/ 사진제공=마이컴퍼니

배우 구재이가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에서 무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구재이는 28일 오후 10시 20분 처음 방송되는 ‘미스트리스’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극 중 구재이는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를 살아가는 ‘도화영’ 역을 맡아 연기한다. 로펌 사무장이자 솔직하고 과감한 커리어우먼으로 옛 연인의 아내가 의뢰인으로 찾아와 자신의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다는 증거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으면서 진실게임에 돌입한다. 관전 포인트는 뭘까.

먼저 구재이는 그간 작품을 통해 보여준 캐릭터와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어가고 할 말 다하는 본능에 충실한 캐릭터다. 특히 일련의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만큼 미스터리한 스토리를 이끌어가게 되는데, 그야말로 복합적인 감정 선을 표현하게 된다.

이는 앞서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을 통해서도 드러났다. 의문의 캐리어를 끌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과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구재이 패션’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네 명의 극중 인물 가운데 ‘도화영’ 캐릭터는 당당한 성향을 지닌만큼, 그와 어울리는 컬러풀한 의상, 세련된 액세서리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를 위해 스태프와 함께 스타일링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는 후문.

소속사 관계자는”구재이가 ‘미스트리스’와 ‘도화영’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열심히 촬영하며 캐릭터와 현장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첫 회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 연기를 선보일 구재이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물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