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최화정-김숙-곽정은, 세 사람이 제대로 뿔난 사연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KBS joy ‘연애의 참견’ 최화정, 김숙, 곽정은 프로 참견러 언니들이 제대로 뿔났다.

오늘 28일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 15회에서는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마이너한 취향을 가진 남친으로 인해 고민하는 여친의 사연이 공개된다.

학원 스터디에서 남친을 만난 사연 속 주인공은 유명하지 않은 영화를 공통으로 알고 있다는 점을 통해 자석처럼 가까워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남친은 여친의 패션, 그녀가 듣는 아이돌 노래까지 영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며 본인의 취향만을 강요했다. 무엇보다 남친이 전 여친과 SNS를 통해 마치 서로 대화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며 사태가 급하게 악화됐다.

이어 감성적인 남친의 에피소드를 귀엽게 웃어넘기던 최화정, 김숙, 곽정은조차도 SNS를 보고 “이것들이 지금 장난하나?”라며 노여움을 참지 못했다. 더불어 그녀들의 새파란 분노에 스튜디오 역시 싸늘하게 얼어붙었다. 이에 사연 속 주인공 남친과 전 여친이 어떤 대화와 행동으로 그녀들의 노여움을 자아냈는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연애의 참견’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