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이용진 “북한 노래, 록 버전으로 준비했다”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이용진, 샘 오취리/사진제공=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용진, 샘 오취리/사진제공=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개그맨 이용진이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 출연해 북한 노래를 록 버전으로 선보인다.

이용진은 등장하자마자 “북한에는 록이 없는 것 같아서 특별히 록 버전의 북한 노래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샤우팅 기법으로 ‘대홍단 감자’를 불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어 한 개그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개그를 샘 오취리와 함께 ‘이만갑’ 버전으로 재현해 재미를 선사한다. ‘이만갑’ 제작진에 따르면 스태프들을 포함한 스튜디오의 사람들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고 한다.

‘이만갑’은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남희석, 박은혜가 진행을 맡았다. 이용진이 출연하는 ‘이만갑’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