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에릭남, 미녀 등장에 의식…’시그널’ 보내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MBC '오지의 마법사'

사진제공=MBC ‘오지의 마법사’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에릭남이 상의를 탈의한다.

오는 29일 방송될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김수로, 엄기준, 에릭남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에스토니아의 100년 전통 무스카 사우나를 찾는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사우나를 즐기기도 전 이들은 영하 20도의 날씨에  꽁꽁 언 얼음 호수로 들어가야했다. 모두가 당황한 이때 김수로는 맏형답게 거침없이 입수했다.

이를 본 엄기준과 에릭님도 울며 겨자 먹기로 입수를 시도했다. 그러나 들어간 지 얼마 안돼 괴성을 지르며 얼음호수를 탈출하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뜨거운 열기 속 본격적으로 사우나를 즐기기 위해 입실한 멤버들은 사우나에서 새로운 미녀를 발견하고 또다시 당황했다. 미녀를 보고 유달리 쑥스러워 하던 에릭남은 그러나 곧 부끄러움도 잊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에릭남은 미녀를 의식하며 비밀스러운 시그널을 보내 사우나 속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고 전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북을 치며 특이한 주문을 외우는 의문의 아주머니가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심지어 그는 에릭남에게 난데없는 상의 탈의를 요청해 에릭남은 여성들 앞에서 속살을 공개하게 된다.

오는 29일 오후 6시 45분 ‘오지의 마법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