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지일주, 양면성 보이는 미스터리한 男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스트리스' 지일주/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미스트리스’ 지일주/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배우 지일주가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27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에서 당차고 솔직한 교사 ‘권민규’ 역으로 분한 지일주의 스틸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극 중 권민규는 감정표현에 솔직한 성격으로 사랑 앞에서도 계산 없이 직진하는 캐릭터. 그러나 밝고 친절한 미소 뒤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그는 차 안에서 진지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지일주는 애틋하고 뜨거운 눈빛으로 상대 배우와 마주하고 있다. 전과는 대비되는 눈빛으로 냉온탕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양면성을 극대화시켰다.

지일주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맡은 역할마다 자신의 색을 입히는 것은 물론,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역할부터 소름 돋도록 강렬하고 무서운 악역까지 소화해 호평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미스트리스’에서는 어떤 모습들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일주를 비롯해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이희준, 오정세, 박병은, 정가람 등이 출연하는’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로 오는 28일(토)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