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이자 단짝 친구”…이천희♥전혜진, 화보→드라마 ‘동반 출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천희-전혜진 부부/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이천희-전혜진 부부/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배우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워너비 부부’ 이천희·전혜진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봄 햇살처럼 따스하고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이천희·전혜진 부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으로 봄날의 데이트를 만끽하고 있다. 소파에 함께 기대 앉아 귓속말을 주고 받는 모습은 부부보다 연인 같은 달콤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번 화보는 이천희·전혜진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촬영 내내 손을 맞잡고 한동안 지그시 눈을 맞추기도 했다. 장난치며 선보이는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부러움을 유발한다.

이천희-전혜진 부부

이천희-전혜진 부부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천희는 최근 드라마 ‘마더’로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전혜진에 대해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 7년여를 쉬다가 오랜만에 다시 일을 시작했으니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전혜진은 이천희를 “인생의 동료이자 단짝 친구”라 칭하며 “제 고민과 걱정을 들어주고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 자기 일처럼 생각해줄 때 이 사람이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이 옆에 있다는 생각만으로 마음이 놓인다” 라고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세상에 없던 하루, 5월 32일'/ 사진제공=JTBC 플러스

‘세상에 없던 하루, 5월 32일’/ 사진제공=JTBC 플러스

이천희와 전혜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마트와 JTBC2가 공동 기획한 타임슬립 판타지 드라마 ‘세상에 없던 하루, 5월32일’에서 30대 맞벌이 부부로 변신해 현실감 넘치는 부부연기를 선보인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의 중요성을 되새겨보게 만드는 메시지를 담은 ‘세상에 없던 하루, 5월32일’은 즐거운 상상에 잔잔한 이야기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5월 4일 오후 10시30분 JTBC2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더불어 이천희는 영화 ‘데자뷰’로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