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TV’, 24시간 초밀착 아이콘 속마음 엿보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자체제작 아이콘 TV'

사진=’자체제작 아이콘 TV’

‘자체제작 아이콘TV’가 아이콘의 24시간 초밀착 촬영으로 더욱 흥미로운 2회를 예고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자체제작 아이콘TV’ 2회에서는 멤버들이 짝을 이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본방송에 앞서 오늘(26일) 공개된 2회 예고 영상에서 바비·김동혁, 송윤형·정찬우, 김진환·구준회, 비아이가 각자 카메라를 들고 PD로 촬영에 나섰다.

바비와 김동혁은 바비 본가가 있는 연남동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평소 자주 가는 맛집과 가게들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오래된 부부’를 연상케 하며 티격태격했다.

송윤형은 정찬우를 따라 PC방을 찾았다. ‘만렙 급식’ 정찬우는 독수리 타법의 ‘송아재’ 송윤형이 최신식 PC방 문화에 감탄하자 폭소를 연발했다. 곧이어 한강 공원에 도착했지만, ‘개국 이래 가장 슬픈 방송’이 예고돼 궁궁즘을 자아냈다.

김진환과 구준회는 부산 여행 중 술잔을 기울였다. 아이콘의 대표 보컬답게 하모니를 맞추며 속 깊은 얘기를 나눴다. 이들은 서로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감성 가득한 ‘청춘여행’을 수놓았다.

비아이는 ‘인간극장’을 떠올리게 하는 험난한 북한산 등산 이후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술과 백숙을 대접했다. “오늘은 마셔야지” “걱정하지 말아요”라며 취중진담 속 비아이의 쓸쓸한 뒷모습이 포착돼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총 10부작 ‘자체제작 아이콘TV’는 아이콘 멤버들이 프로그램 제작부터 후반작업까지 참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유튜브, 네이버 V라이브에서 공개되며 다음 날 오전 12시 30분 JTBC에서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