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오는 5월 2일·3일 결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나의 아저씨'/사진제공=tvN

tvN ‘나의 아저씨’/사진제공=tvN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오는 5월 2일과 3일 결방한다.

‘나의 아저씨’ 측은 26일 방송 전 배우 교체로 인한 촬영 지연과 촬영 시간 제약, 그리고 배우와 스태프의 피로를 이유로 들며 결방 소식을 알렸다.

tvN은 “반(半) 사전제작으로 일찍 촬영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전 배우 교체로 불가피하게 촬영이 지연됐다. 밤 장면이 많은 드라마 특성 탓에 촬영 시간이 제약이 있기도 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나의 아저씨’는 깊은 감정 연기를 요해 배우와 제작진이 몰입해 공들여 찍다보니 스태프들의 피로도도 높은 편”이라며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일 오후 9시 30분에는 ‘나의 아저씨’ 스페셜 편이 방송되며 3일에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대체 편성된다. ‘나의 아저씨’ 방송은 오는 5월 9일부터 재개된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이선균, 아이유, 박호산, 송새벽, 이지아 등이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