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쇼’ 오현경 “평소 바닥 먼지·머리카락 하나도 용납 못해”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

사진제공=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

배우 오현경이 “평소 TV나 바닥의 먼지, 머리카락 하나도 보지 못하는 성격”이라며 남다른 깔끔함을 드러낸다. 26일 방송될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를 통해서다.

26일 시즌2로 돌아오는 ‘카트쇼’에서는 오현경과 배우 김혜은이 출연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자신의 비밀스런 성향을 고백한다. 그는 “평소 화장실은 물기 하나 없게 정리한다. TV나 바닥의 먼지, 머리카락 하나도 보지 못하는 성격”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오현경은 각종 청소도구를 구매하고 “물기 제거기로 화장실 물 때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극세사 타월이 있으면 다른 걸레들보다 청소 효과도 좋고 먼지도 날리지 않아 좋다”며 활용법까지 꼼꼼하게 전파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나도 청소를 좋아하고 깔끔하게 지내는 편”이라며 “그렇지만 솔직히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는다”며 오현경을 저격한다.

또한 그녀는 “나는 요리보다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청소도구는 항상 몸 가까이에 둔다. 거의 한 몸이나 다름없다”며 평소 생활 습관을 전한다. “작은 것 하나라도 눈에 보이면 바로 청소한다”는 오현경의 말에 이를 지켜보던 모델 이소라는 “우리 아빠를 보는 것 같다”고 사연을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카트쇼2’는 실제 대형마트에 스튜디오를 설치해 스타들의 쇼핑 습관과 비하인드 스토리 엿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소비 패턴과 성격, 상황에 맞춘 ‘쇼핑 TIP’을 나눈다.

‘카트쇼2’는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