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령, ‘나도 엄마야’로 3년 만에 컴백… 산부인과 교수 役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문보령/사진제공=다인엔터테인먼트

배우 문보령/사진제공=다인엔터테인먼트

배우 문보령이 SBS 새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와 의뢰 여성 간의 이야기를 다룬 일일드라마다.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윤지영(이인혜)이 온갖 어려움에도 새롭게 찾아온 사랑을 쟁취하며 자신을 지켜가는 이야기다.

여기서 문보령은 산부인과 교수로 ‘골드싱글’ 오혜림을 연기한다. 어릴 때부터 최경신(우희진)과 친자매처럼 자란 사이로 그녀의 담당 주치의다. 불임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진심으로 돕고 싶어 하며 극 중 쿨하고 털털한 성격이 예고됐다.

문보령은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나는 이혼하지 않는다’를 시작으로 ‘청춘예찬’ ‘별도 달도 따줄게’ ‘네 이웃의 아내’ ‘천상 여자’ ‘야경꾼 일지’ 등에도 출연했다.

문보령은 3년 간의 공백을 끝으로 다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다. 소속사를 통해 “꾸준히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문보령은 ‘나도 엄마야’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알렸다.

‘나도 엄마야’는 올 상반기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