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스틸 / 사진제공=MBC

MBC ‘나 혼자 산다’ 스틸 / 사진제공=MBC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조사한 결과 ‘나 혼자 산다’는 선호도 5.0%를 나타내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이 조사에 15위로 진입한 이후 연말부터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달에는 4위를 차지했다.

2위는 JTBC ‘썰전’이 가져갔다. 탄탄한 고정 팬덤에 힘입어 1년 째 2~3위를 오가며 상위권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달 선호도는 4.1%로 지난달보다 0.3%P 상승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며 순항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3위를 차지했다.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중 최고 순위다. 4위와 5위는 JTBC ‘효리네 민박2’와 MBN ‘나는 자연인이다’가 각각 올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