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하우스’, 대한항공 갑질 사태 ‘조명’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블랙하우스'

/사진=SBS ‘블랙하우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대한항공의 갑질 사태에 대해 조명한다.

오는 26일 방송될 ‘블랭하우스’의 코너 ‘아는 척 매뉴얼’에서는 1일 1뉴스로 연일 보도되고 있는 대한항공 조씨 일가의 갑질 사태를 글로벌한 시각으로 갑질에 대한 세계적 고찰을 시도한다.

만약 ‘물컵 갑질’이 영국이나 미국에서 일어났다면? 승무원 출신 영국인 하메드 아리프와 한국인보다 한국을 잘 아는 미국인 타일러 라쉬, 언어 천재 인문학자 조승연이 출연해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의 ‘갑질’ 문화를 얘기한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는 ‘갑질’이 없을까? 말 한마디로 53억 원의 벌금을 낸 영국 국회의원과 미국판 조현아 사건을 통해, 다른 나라의 갑질은 한국과 무엇이 다른지 한국 갑질만의 특징을 알아본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갑질’의 역사부터 그들이 찾은 방지 해법까지, 이번 주 ‘아는 척 매뉴얼’에서 속 시원하게 털어볼 예정이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26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