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피디’ 양세찬, ‘천사PD’ 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셀럽피디' 티저 영상 캡처

‘셀럽피디’ 티저 영상 캡처

개그맨 양세찬이 KBS2 새 파일럿 프로그램 ‘셀럽피디-스타들의 이유있는 오지랖(이하 ‘셀럽피디’)’에서 PD로 변신한다.

‘셀럽피디’는 스타가 PD가 돼서 기획부터 취재, 출연까지 도맡는 본격 셀프 프로듀싱 프로그램이다. 최근 코미디와 예능을 가리지 않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양세찬이 PD에 도전한다.

오늘(25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상적인 착한PD와 불같은 성격의 악마PD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 양세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양세찬은 “소통이 잘 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라며 어필한다. 또 “얘기를 잘 들어주고 단칼에 아니라고 하지 않고, 조율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감독이 좋은 PD”라며 천사표 PD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양세찬이 앞서 말한 것과는 정반대로 버럭 소리를 지르고 분노를 폭발시키는 반전 상황이 펼쳐져 웃음을 유발한다.

양세찬은 그가 바라는 대로 이상적인 PD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악마 PD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양세찬을 비롯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래퍼 마이크로닷, 배우 허정민의 프로듀서 도전기 ‘셀럽피디’는 오는 5월 4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