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닮고 싶어요”…김규선, 활짝 핀 미모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김규선/ 사진제공=아나드론

배우 김규선/ 사진제공=아나드론

배우 김규선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5일 ‘봄과 꽃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촬영한 김규선 화보를 공개했다. 마치 고백을 하는 듯 수줍고 해사한 모습부터 도발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유혹을 지닌 꽃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

김규선은 이번 화보에서 ‘Miss May(미스 메이)’ 라는 콘셉트로 5월의 꽃이 돼 튤립, 벚꽃, 라넌큘러스, 무스카리, 장미꽃의 매력과 분위기를 온몸으로 표현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화사한 매력부터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우아한 변신까지 카메라에 다양하게 담아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잡티 하나 없는 건강한 피부에 플라워 패턴으로 된 원피스로 화사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매혹적인 눈빛과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며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생화로 장식한 하얀 배경에서는 김규선까지 마치 하나의 거대한 꽃이 된 것처럼 우아하면서도 화사하다.

배우 김규선/ 사진제공=아나드론

배우 김규선/ 사진제공=아나드론

다른 화보에서는 손에 든 바이올렛 무스카리가 김규선의 청순한 미모에 완벽히 녹아 들며 만개한 꽃처럼 생기 넘치는 기운이 표현됐다.

김규선은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대중에게 김규선이라는 이름으로 가깝게 다가가고 싶다”며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 배우” 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닮고 싶은 꽃에 대해 묻자 ‘벚꽃’을 꼽으며 “벚꽃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다. 화려하고 강렬하게 봄을 알리고 다음 봄을 기약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김규선은 2010년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해 JTBC ‘맏이’ MBC ‘호텔킹’ SBS ‘황홀한 이웃’ MBC ‘아름다운 당신’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해 6개월 동안 50부로 시청자와 만났던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통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밝고 당찬 캐릭터인 정해성 역을 맡아 상큼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며 영화 ‘심야의 FM’ ‘공모자들’ ‘더 킹’ 등 강렬한 배역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젤리피쉬 홍보팀]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