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빈, ‘이별이 떠났다’ 캐스팅 확정… 이준영 친구 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유수빈/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유수빈/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신예 유수빈이 MBC 새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에 캐스팅됐다.

유수빈은 극 중 한민수 (이준영)의 친구 ‘우남식’ 역을 맡았다. 우남식은 놀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대학생이자 은근한 로맨티스트 면모까지 갖춘 인물. 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매력을 뿜어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유수빈은 드라마 ‘라이브 (Live)’,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짧은 분량이었지만 신인 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또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 ‘반드시 잡는다’, ‘신기루’ 등 장편 영화부터 단편영화까지 그 안에서 대체 불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수빈이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과 어떤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눈길이 쏠린다.

‘이별이 떠났다’는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담은 작품.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