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신예 김예린, MBC ‘비밀과 거짓말’ 출연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김예린/사진제공=팬스타즈컴퍼니

배우 김예린/사진제공=팬스타즈컴퍼니

신인배우 김예린이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 출연한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25일 “김예린이 ‘비밀과 거짓말’에서 재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김예린이 맡은 재희는 부모님 몰래 대학을 자퇴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를 하며 식당을 차리는 꿈을 꾸는 당찬 인물이다. 집에서 하는 식당일을 도우며 아르바이트비를 꼬박꼬박 챙기는 똑순이. 그런데 식당에 자주 오는 손님 우철과 얽히고설키면서 극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김예린은 ‘2015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다. 그는 지난해 7월 팬스타즈컴퍼니와 전속 계약 후 1년도 되지 않아 ‘비밀과 거짓말’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비밀과 거짓말’은 오는 6월 초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