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문영 멍들고 김광규 담 오고…수타면 도전기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김광규(위), 강문영/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배우 김광규(위), 강문영/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수타면 만들기에 도전했다. 강문영은 팔에 멍이 들고 김광규는 담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의지를 불태웠다.

24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시청자를 위한 잔치 준비에 나섰다. 강문영, 구본승, 김부용, 김광규, 최성국은 수타면을 만들기로 하고 훈련에 돌입했다.

과정은 쉽지 않았다. 하루 반나절 이상 동안 밀가루 반죽을 치댔지만 큰 진전은 없었다. 강문영의 팔에는 커다란 멍이 들었고 손은 퉁퉁 부었다. 김광규 역시 힘들어했다. 그는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해서 담이 왔다”며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파스를 붙여주며 투혼을 발휘했다.

이들의 모습을 본 구본승은 김부용에게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형(김광규)과 누나(강문영)는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뭔가 결실로 나타나야 하는데 몸만 아프고 결실이 없을까봐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김광규와 강문영보다 빨리 면 뽑기에 성공해 스승님의 칭찬을 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