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개그맨 김경민, “당뇨 초기 혈당 200 넘었다” 고백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이하 ‘몸신’)에 개그맨 김경민이 출연해 “당뇨 초기 혈당이 200을 넘었다”고 고백한다.

24일 방송되는 ‘몸신’에서는 ‘당뇨합병증과 노화를 부르는 독소 폭탄 AGE’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AGE 독소는 혈액 속의 과다 포도당이 단백질과 결합해 생성된 유해물질이다. 혈관 곳곳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키며 치매, 암, 관절염, 피부 노화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이날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내분비내과 전문가 이재혁 교수는 “AGE 독소는 음식물 섭취만으로 생성된다. 같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라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AGE 수치가 달라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김경민은 “과거 당뇨 진단을 받았다”며 “당뇨 초기에 혈당이 200을 넘었다. 팔다리가 너무 저려서 잠도 제대로 못 잤을 정도”라고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어 “AGE 독소를 관리하는 법을 알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한다.

‘몸신’은 방송인 정은아가 진행하는 건강 관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이 비법을 소개한다.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