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미나·류필립, 사주 체험…역술가 경고에 ‘얼음’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2 '살림남2'의 류필립, 미나/사진제공=KBS2 '살림남2'

KBS2 ‘살림남2’의 류필립, 미나/사진제공=KBS2 ‘살림남2’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사주 체험에 나선 류필립과 미나가 역술가의 경고에 얼어 붙었다.

24일 ‘살림남2’ 제작진은 류필립과 미나가 역술가에게 상담을 받은 뒤 당황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미나는 굳은 표정으로 입술을 깨물고 있다. 류필립도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어 둘의 사주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류필립과 미나는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미나가 우연히 사주와 궁합 보는 곳을 발견하자 류필립은 “난 이런 거 안 믿어”라고 거절했다. 그러나 미나가 “부부가 됐는데 단 한 번도 궁합을 보지 못했다. 꼭 보고 싶다”고 설득해 결국 발걸음을 옮긴 것.

제작진은 “류필립은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역술가가 그의 과거와 건강상태에 대해 정확히 언급하자 빠져들기 시작했다”며 “심지어 역술가가 ‘2019년에는 자식운이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은 기뻐했다. 하지만 ‘류필립의 미래엔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고 덧붙여 두 사람이 얼어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류필립의 사주를 바꾸기 위한 미나의 분투가 그려진다. 이에 류필립은 화를 내기도 하지만 미나의 간절함에 결국 아무말 않고 따른다. ‘살림남2’는 오는 2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