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300인분 요리 도전… ‘재료 손질 지옥’에 빠졌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의 김국진, 강수지를 비롯한 청춘들이 요리 재료 손질 지옥에 빠졌다.

24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은 3주년 특집 이벤트 ‘보글 짜글 청춘의 밥상’ 두 번째 이야기로, 300인분 요리 대접을 위해 본격적으로 재료를 준비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불타는 청춘 3주년 기념 시청자 이벤트’를 계획한 청춘들은 300명의 시청자를 대접하기 위한 결전의 장소를 찾았다. 넓은 실내를 구비한 건물에 들어선 청춘들은 세심하게 장소를 돌아보며 가장 중요한 주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김광규를 비롯한 중식팀은 중식 요리에서 중요한 화구를 먼저 챙기며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신효범은 8개의 화구가 있는 오픈 주방을 보고 “완전 예술이다!”라고 감탄했고, 이하늘은 “전이 다섯 종류가 되니까 새콤한 무침을 하나 더 하자”며 즉석에서 새로운 메뉴를 구상하며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곧 이어 식재료를 가득 채운 1.5톤 트럭이 도착하자 청춘들은 어마어마한 재료의 양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강수지는 “시장이 왔다”며 소리쳤고, 각 팀마다 필요한 재료를 찾던 중 흡사 시장통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자 김국진은 트럭 위에 올라가 “필요한 거 있으면 말씀하라”며 즉석 콩트를 선보였다.

중식팀은 양파 5포대를 전부 다 손질해야 하는 양파 지옥에 빠졌다. 김광규는 산더미처럼 쌓인 양파를 보며 “설마 우리가 이걸 다 쓰냐”며 아연실색했다. 하지만 이내 본격적으로 양파를 까기 위해 물안경을 쓰는 등 재료 손질에 열을 올렸다.

한식팀 역시 막대한 재료 양에 이연수는 “어떻게 할지 정말 잘 모르겠다”며 막막함을 내비쳤다. 이에 반해, 임오경은 “시청자들에게 음식 대접할 생각에 흥분된다”며 재료 손질을 앞두고 걱정하는 청춘들에게 긍정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불타는 청춘’은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