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KG 감량’ 홍지민 “주변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뮤지컬배우 홍지민/사진=홍지민SNS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전후 사진/사진=홍지민SNS

체중 감량에 성공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주변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며 감격스러워했다.

홍지민은 지난 23일 SNS에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을 올리면서 “신기하기만 하다”며 “같은 옷 다른 사람. 할 수 있었어. 내가 했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다. 주변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잘 유지하자. 건강해지니 좋다”고 적었다. 그는 지난해 11월 둘째 딸 출산 이후 꾸준한 다이어트로 29KG을 감량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24일에도 셀카 사진을 올리면서 “내가 봐도 내가 아닌 듯한 느낌이다. 우리 신랑이 ‘어? 이건 사기인데. 인형이잖아’라고 한다”고 덧붙이는 등 다이어트 성공 이후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홍지민은 최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메기 존스로 출연하기로 했다. 공연은 오는 6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