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 김수로가 꼽은 ‘대한민국 3대 미녀’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배우 김수로가 정윤희, 김성령, 손예진을 대한민국 3대 미녀로 꼽았다.

김수로는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 같이 말하며 “트렌드를 반영한 선택”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윤희는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해 1970~80년대 큰 인기를 얻었다. 해태제과 전속 모델, TBC(동양방송) ‘쇼쇼쇼’ MC,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대종상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등을 수상했으나 1984년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과 결혼함과 동시에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주보다 0.4%P 가량 상승한 5.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기준)를 타나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