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마녀전’ 류수영, 끝을 알 수 없는 삼각 로맨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착한마녀전' 방송 캡처

‘착한마녀전’ 방송 캡처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의 류수영이 숨길 수 없는 사랑으로 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지난 방송에서 의식을 회복한 동생 차도희(이다해)가 본격적으로 컴백했다. 송우진(류수영)과의 관계는 급속도로 발전했다. 초고속으로 상견례를 마치고 드레스를 맞추는 등 약혼식이 진행됐다.

하지만 가속도가 붙은 차도희와의 관계에도 송우진은 행복함보다 패닉에 빠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당당하고 저돌적인 차도희에게 오히려 어색함을 느끼고, 착하고 소극적인 언니 차선희(이다해)에게 두근거림을 느끼는 자신을 탓하며 답답해했다.

특히 극 말미에는 약혼식장 앞에 서 있는 차선희를 발견하고, 식장으로 자신을 이끄는 차도희의 손을 놓아버리는 등 복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혼란스러움이 극에 달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친부모님의 죽음과 관련해 송우진이 비혼주의를 고집한 이유와 차선희를 사랑하게 된 이유가 새롭게 밝혀지며 그가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 관심이 모아졌다.

류수영이 열연 중인 ‘착한마녀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