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기’ 김환희, 겁에 질려 ‘토끼눈’…그 날밤 무슨 일이?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우만기' 김환희/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우만기’ 김환희/ 사진제공=나무엑터스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이하 ‘우만기’)의 김환희 앞에 어떤 사건들이 펼쳐졌을까.

캄캄한 어둠 속에 홀로 서있는 김환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약간은 겁에 질린 듯한 그는 흔들리는 눈동자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과연 김환희가 본 것의 정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김환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토끼처럼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할 말을 다 잇지 못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를 둘러싼 사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환희는 ‘우만기’에서 송지수 역을 맡아 엄마와 눈만 마주쳐도 티격태격하며 질풍노도 시기를 보내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부터 아빠에게는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까지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아빠를 생각하며 눈물을 쏟아내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을 아리게 만들었다. 이렇듯 김환희는 캐릭터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드라마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우만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