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앤하이드’, 오는 11월 개막..”전 배역 오디션 실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포스터 / 사진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포스터 / 사진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연출 데이비드 스완)가 오는 11월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상반된 두 가지 인격을 지닌 주인공 지킬과 그를 사랑하는 두 여인 루시, 엠마의 비극 로맨스를 다루는 ‘지킬앤하이드’는 2005년 국내 초연됐다. 매 시즌 공연마다 흥행을 거뒀고, 지난해에는 브로드웨이 워크 라이트 프로덕션과 협업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이끄는 월드투어 프로덕션도 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이번 시즌 ‘지킬앤하이드’에 참여할 배우 오디션을 실시한다. 주·조연 및 모든 앙상블을 오디션으로 뽑을 예정이다. 선발된 배우는 오는 11월 열리는 서울 공연과 2019년 전국 투어에서 호흡을 맞춘다.

서류접수는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1, 2차 오디션에 지정곡 심사와 배역에 따른 지정 대사, 안무 심사가 진행된다. 지정곡은 대중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의 대표 넘버 ‘This is the moment'(남자), ‘Someone like you'(여자) 이다. 접수는 오디컴퍼니 홈페이지의 오디션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