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무엇이 설렘 지수를 높이는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제공=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

/ 사진제공=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

tvN ‘선다방’ 제작진이 ‘선다방’의 매력을 짚었다.

‘선다방’ 제작진은 22일 설렘 지수를 높이는 프로그램만의 매력 포인트를 공개했다.

 

첫 번째로 ‘선다방’에는 타 연애 프로그램들과 달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일반인들이 출연한다.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잇는 ‘현실밀착형’ 출연자들이기에 시청자들이 보다 더 쉽게 공감하고 설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긴장하고 떨림을 감추지 못하는 일반인 출연자들의 모습 역시 현실성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이들의 꽁냥꽁냥한 첫 만남을 보는 것이 마치 카페 옆자리에서 소개팅을 하고 있는 커플을 몰래 보고 있는 듯한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선다방’을 운영해나가는 카페지기 이적, 유인나, 양세형, 로운도 설렘 지수를 높이는 포인트다. 이적은 유일한 기혼자로서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기타를 들고 직접 노래를 부르며 화장실을 간 출연자들을 배려한다. “여자는 웃기는 남자가 좋은게 아니라 날 웃게 해주는 남자가 좋은 것” 등 유인나의 말도 재미를 준다.

 

‘선다방’의 제작진은 최고의 맞선을 만들어 내기 위해 수백 명의 지원자들을 직접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자들의 관심사와 공통점은 물론 취향까지 모두 고려해 커플을 이어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의 노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계속될 전망이다. 보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선다방’ 내에 피아노를 설치하고 이적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선다방’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