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신동욱, 이광수에 “정유미, 단둘이 보고 싶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tvN 토일드라마 '라이브' 방송화면

/사진=tvN 토일드라마 ‘라이브’ 방송화면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의 신동욱이 정유미를 둘러싸고 이광수와 날을 세웠다.

21일 방송된 ‘라이브’에서 최명호(신동욱)는 한정오(정유미)와 함께 술을 마시자는 염상수(이광수)에게 “난 한정오는 둘이만 보고 싶어. 너랑 말고 단 둘이”라고 말했다. 염상수는 “한정오가 자기 여자친구냐”며 분통을 터뜨렸지만 오양촌(배성우)은 “네가 한 방 먹었다”며 웃었다.

성폭행 용의자를 체포한 염상수는 한정오와 자축하며 술잔을 기울였다. 그는 술에 취해 “오양촌과 최명호는 범인 한 명을 잡는다고 해서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며 “하지만 우린 힘내서 범인을 계속 잡아야 한다. 내가 범인을 잡았다.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를 잡았다”고 소리를 질렀다.

한정오는 피해자의 엄마가 경찰에게 고마워했다는 얘기를 전해줬다. 염상수는 한정오에게 ‘고맙다’는 말을 되풀이해 들었다. 한정오는 “나도 네가 범인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염상수는 이 목소리를 녹음해 “내 사명감 창고에 저장한다”고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