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역할, 다른 느낌…‘도그파이트’ 배역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손호영(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최동욱, 이창섭, 정재은, 양서윤, 김태규, 선한국, 유현석, 이해준, 김보강/사진제공= ㈜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

손호영(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최동욱, 이창섭, 정재은, 양서윤, 김태규, 선한국, 유현석, 이해준, 김보강/사진제공= ㈜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

뮤지컬 ‘도그파이트’의 배역포스터가 공개됐다.

‘도그파이트’는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폭력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자라난 로즈와 버드레이즈, 베트남전 참전을 앞둔 젊은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버드레이스 역에는 그룹 지오디 손호영과 가수 최동욱(SE7EN),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캐스팅 됐다. 로즈는 정재은과 양서윤이 연기한다. 또한 볼랜드 역에 김보강과 이해준, 번스타인 역에 유현석, 선한국, 김태규가 발탁됐다.

21일 공개된 배역 포스터에서 출연자들은 개성 있는 모습을 뽐낸다. 실력과 매력을 두루 갖춘 출연자들의 배역포스터 공개에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도그파이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